A컷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좋을까요?
A컷은 가장 또렷하거나 예쁜 사진보다 사용 목적을 가장 잘 전달하는 사진을 먼저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구도, 표정, 동작, 시선과 몸짓을 차례로 보면 선택이 훨씬 쉬워집니다.
A컷은 가장 또렷하거나 예쁜 사진보다 사용 목적을 가장 잘 전달하는 사진을 먼저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구도, 표정, 동작, 시선과 몸짓을 차례로 보면 선택이 훨씬 쉬워집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추위, 장비 파손, 노트북 고장, SD카드 오류처럼 사전에 확인했어도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고가 절대 없다고 장담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촬영을 이어갈 방법을 끝까지 찾는 것입니다.
B2B 출장 촬영은 카메라 한 대보다 조명, 배경, 테더링 장비와 예비 장비까지 함께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장비 하나가 고장 나도 예정된 촬영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 범위가 커집니다.
강한 아웃포커스는 인물을 강조하지만 업무 환경과 공간 정보까지 흐릴 수 있습니다. 상업사진의 조리개는 예쁨보다 사진의 목적과 전달할 정보에 맞춰 선택합니다.
AI로 잔머리, 피부결과 배경의 작은 물건은 비교적 쉽게 보정할 수 있지만 표정과 포즈는 어색해지기 쉽습니다. 사진 셀렉에서는 표정과 자세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 화면의 밝기보다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색·디테일이 원본에 안전하게 남았는지가 중요합니다. 최종 밝기는 보정 과정에서 결정합니다.
인물에게 크게 보이는 광원은 그림자 경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작은 광원은 선명하고 단단한 그림자를 만듭니다. 소프트박스의 크기·거리·각도를 함께 조절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공간 사진에서 물건을 지울 때는 그림자와 유리·거울 속 반사, 가려졌던 바닥이나 벽의 무늬까지 함께 확인해야 보정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촬영본을 적게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초점이 나간 사진·눈 감은 표정·중복 장면처럼 고객이 선택하지 않을 NG컷을 먼저 거른 뒤 셀렉용 사진을 전달합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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